외국인 1조 베팅… 삼성전자 다음으로 쓸어 담은 ‘이 종목’ 정체 k굴뚝주

📈 2026 증시 트렌드
외국인이 삼성전자 다음으로 1조 넘게 담은 종목은?
K굴뚝주가 조용히 증시를 접수했다
네이버·카카오 전성시대는 끝났다 — 조선·방산·원전이 시총 판도를 바꾸는 중
2026.04.27 · 출처: 한국경제신문, 한국거래소, NH투자증권
💡 요즘 주식 앱 켰다가 깜짝 놀라신 분 있으신가요? 한때 "재미없다"던 굴뚝 기업들이 코스피 시총 상위권을 조용히 점령하고 있어요.
🏭 10년 전이랑 완전히 뒤바뀐 증시 지도
10년 전 국내 증시의 주인공은 단연 네이버와 아모레퍼시픽이었어요. IT 붐과 K뷰티 열풍 덕에 주가가 빠르게 치솟았고, 조선·방산 같은 굴뚝 기업은 시총 상위권에서 구경조차 하기 힘들었죠. 현대중공업, 두산그룹은 수주절벽에 고강도 구조조정 중이었고 방산주는 그룹 시총을 깎아먹는 주범 취급받던 시절이었어요.
근데 지금은 완전 딴 세상이에요. 코스피 6500 시대가 열린 2026년, 국내 20대 그룹 상장사 전체 시총이 작년 말 2858조원에서 올해 4514조원으로 무려 1656조원 증가했거든요. 10년 전(972조원)이랑 비교하면 4.6배나 불어난 거예요.
📎 출처: 한국경제신문 (2026.04.26),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조사
⚡ 가장 핫하게 오른 종목들 정리
어떤 종목들이 얼마나 올랐는지 한눈에 볼게요 👇
원전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
+68.8%
외국인 순매수 1조1330억원
삼성전자 다음 2위
K방산 대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8조→75조
4개월 만에 시총 27조 증가
외국인 2735억 순매수
전력기기
LS그룹
26조→57조
4개월 만에 시총 두 배↑
시총 순위 17위→10위
조선·방산
HD현대중공업
+31.8%
미국 조선업 협력 수혜
HD현대일렉트릭 +61.2%
🌍 왜 갑자기 굴뚝 기업이 뜬 걸까요?
크게 두 가지 이유예요. 첫째는 트럼프의 공급망 재편이에요. 미국이 중국을 배제하고 믿을 수 있는 나라와만 거래하는 프렌드쇼어링 정책을 펼치면서, 한국의 조선·방산·철강 기업이 전략적 파트너로 급부상했어요.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조선사에 미 해군 함정 정비·건조 협력을 공식 요청하기도 했죠.
둘째는 AI발 전력 수요 폭증이에요. AI 데이터센터가 어마어마한 전력을 먹어치우면서 전선, 변압기, 원전 수요가 동시에 폭발했거든요. 5년 전만 해도 사양산업 소리 듣던 LS그룹 전선 사업이 갑자기 각국이 탐내는 전략 자산이 된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 NH투자증권 조수홍 리서치센터장: "조선, 방산, 원전 등 제조업에서 잘 만들고 빨리 만드는 능력을 갖춘 국가는 사실상 한국이 유일하다.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 체인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 외국인도 이미 베팅 시작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달(4월 1~24일) 한국 증시를 다시 사들이기 시작했는데, 그 타깃이 딱 굴뚝주예요. 두산에너빌리티는 삼성전자 다음으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에 올랐고, 순매수액이 무려 1조1330억원에 달해요. 현대로템(3318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35억원), 대한전선(2433억원)도 순매수 TOP10에 이름을 올렸어요.
DS투자증권 우지연 연구원은 "조선과 방산은 올해 외국인 선호 상위 섹터"라며 전 세계적인 구조적 호황과 추가 외국인 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높다고 했어요.
📎 출처: 스포탈코리아, 한국거래소
정리하자면 🧾

네이버·카카오가 주름잡던 시대는 저물고, 조선·방산·원전·전력기기 같은 굴뚝 기업들이 2026년 증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어요. AI 수요 폭증 + 트럼프 공급망 재편이라는 두 가지 메가트렌드가 한국 제조업의 가치를 완전히 재평가시키고 있는 거죠.

전문가들은 이걸 "한국 제조 포트폴리오의 재발견"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앞으로도 이 흐름이 얼마나 이어질지, 계속 지켜봐야겠죠? 😊
※ 이 포스팅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과거 수익률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참고 출처: 한국경제신문, 한국거래소, 스포탈코리아, NH투자증권, DS투자증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