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빠지는 핑계 BEST 10 | 들켜도 안 걸리는 방법


회사 빠지는 핑계 BEST 10
상사가 무조건 승인하는 '합법적' 명분
01
상하수도 동파 및 아파트 긴급 누수
방어 기제 "아래층 천장에 물이 샌다고 관리실에서 당장 오라고 합니다. 집 비우면 피해 보상금이 감당 안 될 것 같아요."라고 하면 절대 못 막습니다.
02
부모님 건강검진 '대장내시경' 보호자
방어 기제 일반 검진이 아닌 '수면 내시경'이라 보호자가 없으면 병원에서 검사를 안 해준다고 강조하세요. 효심 앞에는 장사 없습니다.
03
전세 자금 대출 연장 및 은행 대면 심사
방어 기제 "비대면이 안 되는 특수 상품이라 평일에 반드시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주거 문제는 직원의 생존권이라 회사도 예민합니다.
04
자동차 정기검사 '재검사' 판정
방어 기제 그냥 검사가 아니라 '재검'입니다. 기간 내 안 하면 과태료가 나오고 운행 정지될 수 있다고 하면 아주 합리적인 핑계가 됩니다.
05
반려동물 긴급 수술 및 입원
방어 기제 펫팸족 상사에게 특히 잘 통합니다. "애가 밤새 피토를 해서 급하게 응급실에 왔다"고 하면 인류애적으로 허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06
디지털 도어락 고장으로 인한 감금(?)
방어 기제 "도어락 건전지가 터져서 안팎에서 아예 안 열립니다. 기사님이 올 때까지 집안에 갇혀있어야 해요." 황당하지만 실제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07
민원 해결을 위한 '구청' 출석
방어 기제 토지 문제나 층간소음 분쟁 조정 등 "공무원 업무 시간 내에만 해결 가능한 일"이라고 명시하세요.
08
식중독 의심 증상 (노로바이러스)
방어 기제 "어제 먹은 생선이 문제인지 화장실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간다"고 하세요. 전염성 우려까지 슬쩍 흘리면 상사가 오지 말라고 먼저 손사래 칩니다.
09
여권 재발급 및 비자 인터뷰
방어 기제 휴가 계획이 이미 알려졌을 때 쓰기 좋습니다. "비자 서류에 문제가 생겨서 오늘 아니면 출국이 취소된다"고 배수의 진을 치세요.
10
가전제품 초기 불량으로 인한 기사 방문
방어 기제 "냉장고가 안 돌아가서 음식물이 다 썩게 생겼다" 혹은 "세탁기 물이 넘쳤다"처럼 긴급성을 띠는 가전 고장을 핑계로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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