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퇴사를 위한 체크리스트
인사는 깔끔하게, 권리는 확실하게 챙기는 퇴사 가이드
1. 가장 중요한 돈 문제: 퇴직금과 수당
퇴사 후 가장 분쟁이 많은 부분입니다. 근로기준법에 의거하여 내가 받을 돈을 미리 계산해보세요.
퇴직금 산정
1년 이상 근무했다면 퇴직금 지급 대상입니다. 퇴사 직전 3개월 평균 임금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퇴사 후 14일 이내 지급이 원칙입니다.
미사용 연차 수당
남아있는 연차를 모두 소진할지, 수당으로 받을지 결정해야 합니다. 수당으로 받는다면 마지막 달 급여에 포함되는지 확인하세요.
2. 이직과 행정 처리를 위한 필수 서류
퇴사 후 다시 회사에 연락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려면 마지막 날에 한꺼번에 요청하세요.
- 경력증명서: 이직 시 가장 기본이 되는 서류입니다.
-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연말정산 및 이직 후 연봉 책정을 위해 필요합니다.
- 퇴직증명서: 실업급여 신청이나 기타 행정 업무에 쓰입니다.
-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경력 확인용으로 자주 쓰이나, 이는 온라인에서도 발급 가능합니다.
3.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인수인계
나의 평판은 퇴사하는 순간 결정됩니다. 인수인계가 미비하면 손해배상 등의 골치 아픈 이슈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파일 및 문서 정리
개인 파일은 삭제하고 업무 관련 문서는 후임자가 찾기 쉽게 폴더별로 정리하여 공유하세요.
대외 협력사 안내
담당자가 바뀌었음을 거래처에 메일 등으로 미리 안내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세요.
4. 공백기를 위한 보험, 실업급여
퇴사 사유가 비자발적 퇴사(권고사직, 계약만료 등)인 경우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직확인서 처리 요청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서는 회사가 고용보험 사이트에 이직확인서를 등록해주어야 합니다. 퇴사 시 인사팀에 꼭 확답을 받으세요.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서는 회사가 고용보험 사이트에 이직확인서를 등록해주어야 합니다. 퇴사 시 인사팀에 꼭 확답을 받으세요.
5. 사내 장비 및 계정 정리
- 법인카드 및 사원증 반납
- 회사 노트북 및 비품 반납 (파손 여부 확인)
- 사내 메일 및 협업 툴 계정 로그아웃 및 비번 초기화
- 개인 메신저에 남은 업무 대화 내용 백업 및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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