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tirement Planning 2026
퇴직연금 DB형 vs DC형
선택 하나로 은퇴 자금이 바뀝니다
임금 상승률, 투자 성향, 임금피크제 여부에 따라 유리한 유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이것만 알면 절반은 성공
🟣 DB형 유지
임금 상승률이 연 4~5% 이상인 경우
🔵 DC형 전환
재테크 관심 있고 투자 수익을 낼 자신 있는 경우
🟠 DC형 필수
임금피크제 적용 예정이거나 회사가 불안정한 경우
1
DB형 — 연봉이 오를수록 유리
DB형은 퇴직 시점의 최종 연봉이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가 운용 책임을 지기 때문에 근로자는 수익률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 퇴직금 계산 방식
최종 월급 × 근속연수 = 퇴직금. 연봉이 오를수록 퇴직금도 비례해서 늘어납니다.
- ✅매년 연봉이 5% 오르면 퇴직금도 매년 5% 복리로 늘어나는 것과 같은 효과
- ✅회사가 운용 손실을 봐도 근로자는 법정 퇴직금 전액 보장
- ⚠️임금 동결·삭감(임금피크제) 시 퇴직금 가치가 정체되거나 줄어들 수 있음
- ⚠️중도 인출 불가 — 급전이 필요해도 꺼낼 수 없음
2
DC형 — 운용 수익이 은퇴 자금을 결정
회사가 매년 정해진 금액을 내 계좌에 입금하고, 이후부터는 내가 직접 예금·펀드·ETF 등으로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 퇴직금 계산 방식
누적 예치금 + 운용 수익 = 퇴직금. S&P500, 나스닥 ETF 등으로 운용해 연봉 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 ✅임금피크제와 무관 — 이미 받은 기여금은 확정
- ✅무주택 주택 구입 등 특정 사유 시 중도 인출 가능
- ⚠️투자 결과 책임이 본인에게 있어 원금 손실 가능성 있음
- ⚠️방치하면 초저금리 원리금보장형에 묶여 수익이 거의 없음 — 적극적 관리 필요
3
DB vs DC 비교표
| 비교 항목 | 🟣 DB형 | 🔵 DC형 |
|---|---|---|
| 퇴직금 계산 | 최종 월급 × 근속연수 | 예치금 + 운용 수익 |
| 운용 주체 | 회사 (손익 회사 귀속) | 근로자 (손익 본인 귀속) |
| 임금피크제 | 매우 불리 | 영향 없음 |
| 중도 인출 | 불가 | 가능 (사유 충족 시) |
| 원금 보장 | 보장 | 상품에 따라 다름 |
| 고수익 가능성 | 연봉 상승률 수준 | 제한 없음 |
4
이직할 때는 어떻게 되나요?
DB·DC 모두 이직 시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로 이전됩니다.
🟣 DB형 이직 시
이직 시점의 월급으로 계산되어 IRP로 이전됩니다. 이직 직전 임금이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 DC형 이직 시
그때까지 운용하던 평가 금액 그대로 IRP로 이전됩니다. 이직이 잦은 경우 자산이 명확하게 확정되는 DC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IRP 수령 전 중도 해지 주의
IRP를 55세 이전에 중도 해지하면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됩니다. 가능하면 만기까지 유지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